용인 신발장리폼 나무문을 거울문으로 교체하고 테두리까지 필름으로 마감한 시공사례

용인· 신발장 리폼· 2026-10-23

용인 아파트 현관 신발장의 답답한 루버 나무문을 거울문으로 교체하고 테두리 몰딩까지 필름으로 감싼 신발장리폼 시공사례입니다.

손잡이를 좌우로 끌어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용인 신발장리폼 나무문을 거울문으로 교체하고 테두리까지 필름으로 마감한 시공사례 시공 후용인 신발장리폼 나무문을 거울문으로 교체하고 테두리까지 필름으로 마감한 시공사례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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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 전 상태

용인 아파트 현관에 자리한 신발장은 폭이 좁은 편이라 원래부터 시야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구조였습니다. 문짝은 전형적인 루버 스타일의 화이트 나무문 2짝으로, 상단은 통풍을 위한 가로 블라인드 패널, 하단은 패널 도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앤틱 느낌의 황동색 손잡이가 달려 있었지만 문짝 자체의 두께감과 패턴 때문에 좁은 현관이 더 좁아 보이는 인상을 줬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경첩은 짝당 3개씩, 총 6개가 박혀 있었고 판재 두께는 일반적인 18mm 수준이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검정 프레임의 거울 중문이 있어서 신발장 문과의 재질 대비가 더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문짝만 바꿔서는 안 되는 이유

이번 용인 신발장리폼의 요청은 단순했습니다. 좁은 신발장이 답답해 보이니 나무문을 거울문으로 바꿔 달라는 것이었죠. 하지만 문짝만 거울로 교체하면 기존 화이트 몰딩 테두리가 그대로 남아, 새 거울문과 낡은 틀 사이에 색이 어긋나는 경계선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옆의 거울 중문 프레임이 짙은 블랙 계열이라 신발장 테두리가 흰색 그대로 남으면 두 요소가 따로 노는 느낌이 들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문짝 교체와 함께 테두리 몰딩까지 필름으로 감싸 색 경계가 보이지 않게 마감하기로 했습니다.

문짝 교체와 테두리 필름 시공

  • 기존 루버 나무문 2짝(폭 약 450mm x 높이 2100mm 추정)을 경첩 6개째 전부 탈착
  • 손잡이와 철물을 분리하고 몰딩 테두리 표면의 묵은 먼지와 기름때를 탈지 작업
  • 두께 5mm 거울 판재로 제작한 문짝을 새 경첩에 맞춰 장착
  • 테두리 몰딩은 전체 둘레 약 6m를 재단해 필름으로 부착, 모서리는 겹침 없이 맞댐 마감
  • 손잡이 자리와 이음선을 실리콘으로 정리하며 마무리, 실측부터 완료까지 반나절 소요

장 본체는 철거하지 않고 문짝과 테두리만 손봤기 때문에 전체 재시공 대비 공사 기간과 비용 모두 크게 줄었습니다.

완성

거울문으로 바뀐 신발장은 반사되는 빛 덕분에 좁았던 현관이 한층 넓어 보이는 효과가 났습니다. 테두리 필름을 옆 중문의 블랙 프레임 톤에 맞춰 마감하면서 신발장과 거울 중문이 한 세트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예전처럼 화이트 몰딩이 혼자 남아있는 어색함 없이, 용인 신발장리폼 현장 전체가 통일된 분위기로 정리됐습니다. 문짝만 바꾸고 끝냈다면 테두리의 색 차이가 계속 눈에 밟혔을 텐데, 여기까지 손본 덕분에 공사 흔적이 거의 드러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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